◎「하로동선」… 오늘 서울 역삼동서 “오픈”/이철·유인태 전 의원 등 개혁인사 주축
지난해 15대 총선에서 낙선한 개혁모임 소속 정치인들이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한우고기 전문식당을 개업한다.
「공동출자·공동운영·공동분배」를 원칙으로 김원웅·이철·유인태·노무현·박석무·홍기훈·원혜영·박계동 전 의원 등 20여명이 4억원을 출자했다.현역으로 제정구·이수인·김홍신 의원도 참여했다.
상호는 「여름 화로나 겨울 부채처럼 언젠가 때가 되면 꼭 필요한 존재」라는 뜻의 「하로동선」.건평 150평 규모로 한꺼번에 200명까지 받을수 있다.
이들은 낙선 직후 『성향이 같은 정치인들끼리는 함께 모여 있어야 정치변화에 능동적으로 나설수 있다』며 공동사무실 운영을 추진하다 유 전 의원의 제안으로 음식점을 열게 됐다.<김태균 기자>
지난해 15대 총선에서 낙선한 개혁모임 소속 정치인들이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한우고기 전문식당을 개업한다.
「공동출자·공동운영·공동분배」를 원칙으로 김원웅·이철·유인태·노무현·박석무·홍기훈·원혜영·박계동 전 의원 등 20여명이 4억원을 출자했다.현역으로 제정구·이수인·김홍신 의원도 참여했다.
상호는 「여름 화로나 겨울 부채처럼 언젠가 때가 되면 꼭 필요한 존재」라는 뜻의 「하로동선」.건평 150평 규모로 한꺼번에 200명까지 받을수 있다.
이들은 낙선 직후 『성향이 같은 정치인들끼리는 함께 모여 있어야 정치변화에 능동적으로 나설수 있다』며 공동사무실 운영을 추진하다 유 전 의원의 제안으로 음식점을 열게 됐다.<김태균 기자>
1997-03-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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