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5일 새로 출범한 경제팀에 한보그룹 사태의 여파를 속히 수습하고 불황과 무역적자 확대로 난국에 처한 우리 경제를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망했다.
경총은 『문민정부 후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표명된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노사관계 안정을 통한 경제회생의 발판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요구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단기적인 성과위주의 경제정책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새로운 변신과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무역협회는 『각종 규제 철폐로 무역수지 개선과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삼성그룹은 『안정적으로 경제 운용을 해 나가면서 장기적인 구조개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정부 스스로도 고통을 분담하는 자세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손성진 기자>
경총은 『문민정부 후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표명된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노사관계 안정을 통한 경제회생의 발판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요구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단기적인 성과위주의 경제정책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새로운 변신과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무역협회는 『각종 규제 철폐로 무역수지 개선과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삼성그룹은 『안정적으로 경제 운용을 해 나가면서 장기적인 구조개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정부 스스로도 고통을 분담하는 자세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손성진 기자>
1997-03-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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