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몰리나리는 이탈리아 남부의 카프리에서 태어난 디자이너다.미술을 전공했다.부모가 경영하는 니트의류회사에서 디자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77년 남편인 타라비니와 함께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블루마린(BLUMARINE)을 밀라노의 쇼룸에서 발표하면서 패션세계에 진출한다.
80년에는 이탈리아의 베스트 디자이너상인 모디트상을,81년에는 이탈리아 황금사자상을 받았다.90년 파리 국제의상전에서는 그해 최고의 엘레강스 스타일인 더 베스트상을 받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87년에는 6∼16세를 대상으로 하는 귀엽고 율동적인 미스 블루마린과 보다 캐주얼한 라인이 강조되는 블루마린 폴리즈를 선보였다.
블루마린에 자신감을 얻어 95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안나 몰리나리를 퍼스트라인으로 하고 기존의 블루마린을 세컨드라인으로 나눴다.안나 몰리나리는 블루마린보다 20%쯤 비싸다.주 연령층도 다르다.블루마린은 20대 중반∼30대 중반,안나 몰리나리는 30대를 각각 주 고객층으로 한다.
로맨틱하며 섹시한 게 안나 몰리나리의 이상적인 여성관이라고 한다.이러한 여성관은 안나 몰리나리의 컨셉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부드럽고 화려한 컬러로 가득차 있고 여성적인 섹시함을 잃지 않는 게 주된 컨셉이다.안나 몰리나리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붉은 장미가 중요한 모티브로 보여진다.
몸에 붙는 작고 귀여운 니트 가디간,7부 소매의 가벼운 캐시미어 스웨터,부클레 소재의 니트 드레스,다리를 가늘게 보이게 하는 스판소재 스트레이트 팬츠도 선보이고 있다.60년대풍의 정장과 코트까지 나온다.
안나 몰리나리는 이탈리아에 400여곳의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전세계적으로는 700여곳에 달한다.지난해부터 태창트레이딩(025115891)이 수입해 국내에서도 판매된다.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매장이 있다.<곽태헌 기자>
80년에는 이탈리아의 베스트 디자이너상인 모디트상을,81년에는 이탈리아 황금사자상을 받았다.90년 파리 국제의상전에서는 그해 최고의 엘레강스 스타일인 더 베스트상을 받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87년에는 6∼16세를 대상으로 하는 귀엽고 율동적인 미스 블루마린과 보다 캐주얼한 라인이 강조되는 블루마린 폴리즈를 선보였다.
블루마린에 자신감을 얻어 95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안나 몰리나리를 퍼스트라인으로 하고 기존의 블루마린을 세컨드라인으로 나눴다.안나 몰리나리는 블루마린보다 20%쯤 비싸다.주 연령층도 다르다.블루마린은 20대 중반∼30대 중반,안나 몰리나리는 30대를 각각 주 고객층으로 한다.
로맨틱하며 섹시한 게 안나 몰리나리의 이상적인 여성관이라고 한다.이러한 여성관은 안나 몰리나리의 컨셉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부드럽고 화려한 컬러로 가득차 있고 여성적인 섹시함을 잃지 않는 게 주된 컨셉이다.안나 몰리나리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붉은 장미가 중요한 모티브로 보여진다.
몸에 붙는 작고 귀여운 니트 가디간,7부 소매의 가벼운 캐시미어 스웨터,부클레 소재의 니트 드레스,다리를 가늘게 보이게 하는 스판소재 스트레이트 팬츠도 선보이고 있다.60년대풍의 정장과 코트까지 나온다.
안나 몰리나리는 이탈리아에 400여곳의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전세계적으로는 700여곳에 달한다.지난해부터 태창트레이딩(025115891)이 수입해 국내에서도 판매된다.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매장이 있다.<곽태헌 기자>
1997-03-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