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옵션제 첫 시행/세풍,거래소 신고

스톡옵션제 첫 시행/세풍,거래소 신고

입력 1997-02-26 00:00
수정 1997-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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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업체 세풍이 상장사중 처음으로 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Stock Option)제를 실시한다.

세풍은 다음달 1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스톡옵션조항을 신설하겠다고 25일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세풍은 정기주총에서 지난 24일 상장사협의회가 제시한 표준정관에 따라 「회사의 임직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5%내에서 주식매입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정관에 신설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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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은 또 1인당 1%한도 내에서 주식매입선택권을 부여하며 매입선택권을 행사할 때는 주주총회전 3일간의 평균종가와 액면가중 유리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1997-0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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