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관광비자 대한항공서 발급/4월부터 대행 업무

태 관광비자 대한항공서 발급/4월부터 대행 업무

입력 1997-02-25 00:00
수정 1997-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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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발권때 신청

대한항공은 24일 호주관광비자 발급 대행을 맡아 오는 4월부터 호주로 관광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에게 항공권 발권과 동시에 호주 비자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호주이민국이 개발한 전자 비자발급 시스템을 컴퓨터 예약시스템과 연결,항공권 발권과 동시에 호주비자를 자동발급할 수 있게 했으며 대한항공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여행사에서도 호주비자를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호주비자 자동발급 시스템은 호주로 여행하려는 승객이 항공권 예약을 하고 발권을 할때 호주 이민국과 연결된 컴퓨터를 이용,여권번호·국적·생년월일 등을 입력해 비자발급 신청을 한다.해당 승객이 공항에서 탑승수속을 마치면 출발일과 여권번호 등이 입력된 탑승기록을 대한항공 컴퓨터를 통해 호주 이민국으로 보내 신속한 입국수속을 받게 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호주대사관과 한진관광·아주관광에서 호주비자를 발급하고 있다.<육철수 기자>

1997-0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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