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가건물서 불길… 5백여명 화상
【오리사(인도) AP AFP 연합】 인도 동부 오리사주의 힌두교 집회에서 23일 화재가 발생,100여명이 숨지고 약 500명이 화상을 입었다고 인도 PTI통신이 보도했다.
같은 인도의 UNI통신은 이 화재로 20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PTI통신은 약 4천명의 힌두교 신자들이 현자인 스와미 니가마난다를 보기 위해 오리사주의 마두반시에서 벌어진 종교의식에 참석하던중 행사장으로 사용됐던 짚으로 지붕을 얹은 가건물에서 갑자기 불길이 발생,이같은 참사가 빚어졌다고 전했다.
희생자 일부는 서둘러 대피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재가 전기누전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통신은 밝혔다.
【오리사(인도) AP AFP 연합】 인도 동부 오리사주의 힌두교 집회에서 23일 화재가 발생,100여명이 숨지고 약 500명이 화상을 입었다고 인도 PTI통신이 보도했다.
같은 인도의 UNI통신은 이 화재로 20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PTI통신은 약 4천명의 힌두교 신자들이 현자인 스와미 니가마난다를 보기 위해 오리사주의 마두반시에서 벌어진 종교의식에 참석하던중 행사장으로 사용됐던 짚으로 지붕을 얹은 가건물에서 갑자기 불길이 발생,이같은 참사가 빚어졌다고 전했다.
희생자 일부는 서둘러 대피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재가 전기누전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통신은 밝혔다.
1997-02-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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