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망명을 신청한 북한 노동당 황장엽 비서를 미국과 중국의 관계당국이 면담해 망명의사를 확인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15일 한국정보소식통을 인용해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의 고위급 당국자가 이미 황비서를 면담,망명의사를 확인했다』면서 『이에 따라 중국측은 황비서를 일단 제3국으로 보낸 뒤 서울로 보내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기 시작한 듯하다』고 밝혔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이 소식통은 『중국의 고위급 당국자가 이미 황비서를 면담,망명의사를 확인했다』면서 『이에 따라 중국측은 황비서를 일단 제3국으로 보낸 뒤 서울로 보내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기 시작한 듯하다』고 밝혔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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