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브라이트/한·중·일 방문때 개입 시사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22일부터 시작되는 한·일·중 3개국 방문기간중 황장엽 북한 노동당비서의 망명처리문제를 중재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관련기사 4면〉
미 국무부는 14일 황장엽 비서의 망명처리는 한·중간에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강조하면서도 양국간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올브라이트장관이 개입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대변인은 이와 관련,브리핑에서 『한·중 양국 정부가 올브라이트 장관의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다』면서 『올브라이트장관이 아시아지역을 방문할 때까지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이어 『올브라이트 장관이 한·중 두나라 수도를 방문할 때까지는 1주일이상 시일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를 나중에 다룰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미국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22일부터 시작되는 한·일·중 3개국 방문기간중 황장엽 북한 노동당비서의 망명처리문제를 중재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관련기사 4면〉
미 국무부는 14일 황장엽 비서의 망명처리는 한·중간에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강조하면서도 양국간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올브라이트장관이 개입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대변인은 이와 관련,브리핑에서 『한·중 양국 정부가 올브라이트 장관의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다』면서 『올브라이트장관이 아시아지역을 방문할 때까지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이어 『올브라이트 장관이 한·중 두나라 수도를 방문할 때까지는 1주일이상 시일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를 나중에 다룰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미국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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