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97년도 임금을 작년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포철은 지난 13일 포항본사 대회의장에서 김종진 사장과 이경우 노동조합위원장 및 조창도직장협의회대표 등 노사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97년도 임금교섭을 갖고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경쟁력 10% 높이기」시책에 앞장서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사양측은 올해 임금을 작년수준으로 동결하되 상여금과 월동비·인센티브중 일부를 기본금으로 흡수,복잡한 임금체계를 대폭 단순화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상여금중 200%,월동비중 50%,인센티브 100%가 기본급으로 흡수되게 됐다.
노사 양측은 또한 올해부터 시행키로 한 연차휴가 6일의 강제사용을 내년으로 1년간 유보해 직원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사용케 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를 실시,생산성과 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로 합의했다.<박희준 기자>
포철은 지난 13일 포항본사 대회의장에서 김종진 사장과 이경우 노동조합위원장 및 조창도직장협의회대표 등 노사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97년도 임금교섭을 갖고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경쟁력 10% 높이기」시책에 앞장서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사양측은 올해 임금을 작년수준으로 동결하되 상여금과 월동비·인센티브중 일부를 기본금으로 흡수,복잡한 임금체계를 대폭 단순화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상여금중 200%,월동비중 50%,인센티브 100%가 기본급으로 흡수되게 됐다.
노사 양측은 또한 올해부터 시행키로 한 연차휴가 6일의 강제사용을 내년으로 1년간 유보해 직원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사용케 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도」를 실시,생산성과 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로 합의했다.<박희준 기자>
1997-0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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