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P AFP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유럽연합(EU)간 외무장관 회담이 13일 싱가포르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아세안 7개국및 EU 15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담에선 두 지역간 경제적 협력방안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이번 회의는 두 지역간 지난해 교역규모가 지난 89년의 두배 수준인 1천억달러에 달하는 등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열리는 것이다.
따라서 EU와 아세안 양측은 이번 회의기간중 동남아지역에 대한 유럽의 투자를 확대하고 합작사업을 늘리며 무역장벽을 없애는 등 경제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통들은 전했다.
아세안 7개국및 EU 15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담에선 두 지역간 경제적 협력방안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이번 회의는 두 지역간 지난해 교역규모가 지난 89년의 두배 수준인 1천억달러에 달하는 등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열리는 것이다.
따라서 EU와 아세안 양측은 이번 회의기간중 동남아지역에 대한 유럽의 투자를 확대하고 합작사업을 늘리며 무역장벽을 없애는 등 경제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통들은 전했다.
1997-02-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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