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에콰도르대통령 알라르콘/군부·의회의 지원받는 뛰어난 협상가

신임 에콰도르대통령 알라르콘/군부·의회의 지원받는 뛰어난 협상가

김병헌 기자 기자
입력 1997-02-13 00:00
수정 1997-0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여곡절끝에 에콰도르의 새 대통령으로 선출된 파비안 알라르콘(50)의회의장은 의회의 지지와 군부의 지원을 받고있으며 정치적 협상에 능한 인물.앞으로 큰 정치적 변수가 돌출되지 않는한 전임대통령의 잔여임기인 98년 8월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하게된다.비교적 합리적이며 의회의 탄핵을 받아 물러난 부카람 전대통령과는 크게 대비되는 인물로 통한다.정계진출전 법률가로서 명성이 높았다.

불과 이틀만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아르테아가측의 반발,예측불허의 세력인 군부와의 관계,전임대통령때부터 누적돼온 경제난등 산적한 문제를 제대로 헤쳐 나갈지는 미지수이다.70년 23세의 나이로 고향인 핀치차주 키토시에서 대중애국당 후보로 출마,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84년 핀치차 주지사에 당선됐으며 4년뒤 의회에 진출,본격적으로 중앙정치무대에 진출 하면서 에콰도르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입지를 굳혀왔다.<김병헌 기자>

1997-02-1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