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에콰도르의 새 대통령으로 선출된 파비안 알라르콘(50)의회의장은 의회의 지지와 군부의 지원을 받고있으며 정치적 협상에 능한 인물.앞으로 큰 정치적 변수가 돌출되지 않는한 전임대통령의 잔여임기인 98년 8월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하게된다.비교적 합리적이며 의회의 탄핵을 받아 물러난 부카람 전대통령과는 크게 대비되는 인물로 통한다.정계진출전 법률가로서 명성이 높았다.
불과 이틀만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아르테아가측의 반발,예측불허의 세력인 군부와의 관계,전임대통령때부터 누적돼온 경제난등 산적한 문제를 제대로 헤쳐 나갈지는 미지수이다.70년 23세의 나이로 고향인 핀치차주 키토시에서 대중애국당 후보로 출마,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
84년 핀치차 주지사에 당선됐으며 4년뒤 의회에 진출,본격적으로 중앙정치무대에 진출 하면서 에콰도르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입지를 굳혀왔다.<김병헌 기자>
불과 이틀만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아르테아가측의 반발,예측불허의 세력인 군부와의 관계,전임대통령때부터 누적돼온 경제난등 산적한 문제를 제대로 헤쳐 나갈지는 미지수이다.70년 23세의 나이로 고향인 핀치차주 키토시에서 대중애국당 후보로 출마,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
84년 핀치차 주지사에 당선됐으며 4년뒤 의회에 진출,본격적으로 중앙정치무대에 진출 하면서 에콰도르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입지를 굳혀왔다.<김병헌 기자>
1997-0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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