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원자로3기 재앙 우려
【베를린 연합】 러시아의 원자력시설이 극도로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독일의 디 벨트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지시로 학자들과 군전문가들이 작성한 러시아정부의 자체보고서를 인용,『러시아 원자력시설의 사고위험이 매우 높아 조만간 재앙적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러시아 핵시설은 이미 도화선에 불이 붙은 화약통과 같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문제는 옛소련 시절 플루토늄 생산을 위해 크라스노야르스크,톰스크,첼라빈스크 등지에 건설된 3기의 원자로로 건설된지 30년이 넘은 이들 원자로들이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베를린 연합】 러시아의 원자력시설이 극도로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독일의 디 벨트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지시로 학자들과 군전문가들이 작성한 러시아정부의 자체보고서를 인용,『러시아 원자력시설의 사고위험이 매우 높아 조만간 재앙적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러시아 핵시설은 이미 도화선에 불이 붙은 화약통과 같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문제는 옛소련 시절 플루토늄 생산을 위해 크라스노야르스크,톰스크,첼라빈스크 등지에 건설된 3기의 원자로로 건설된지 30년이 넘은 이들 원자로들이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1997-0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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