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 대검 중수부장은 12일 하오 기자들과 만나 김우석 내무부장관과 황병태·권노갑 의원을 소환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다음은 일문일답.
김우석 내무부장관과 황병태·권노갑 의원은 피의자 신분인가.
▲수사해봐야 알 수 있다.(최중수부장은 이에 앞서 이날 상오 기자들에게 『(소환여부를)공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피의자 신분임을 시사했다)
공직자 소환계획은.
▲노력하고 있으나 뚜렷이 드러난 것이 없다.
김우석 장관은 공직자가 아닌가.
▲공직자이면서 정치인이라 할 수 있다.순수 공무원과는 거리가 있다.
김장관 소환때 안우만 법무부장관에게 보고했나.
▲안장관에게 보고한 뒤 김장관에게는 내가 직접 통보했다.
홍인길 의원의 영장을 보면 96년 이후 돈을 받은 것으로 돼 있는데 청와대 총무수석으로 재직하면서 돈을 받은 적은 없나.
▲수사하고 있다.확인된 것은 없다.
홍의원이 은행대출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했나.
▲단정하기 어렵다.
김장관과 황의원의 혐의는 대출과 관련이 있는가.
▲광범위하게 조사하겠다.
권노갑 의원이 단지 선후배 관계로 정재철 의원에게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재판정에서 따질 일이다.
한보 정태수 총회장이 50여일간 투숙했던 하얏트호텔 19층의 폐쇄회로가 수사에 도움이 되나.
▲19층에는 폐쇄회로가 없는 것으로 안다.
정총회장 투숙때 통화기록은 조사했나.
▲투숙기간이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일일이 다 확보하지는 못했다.다른 수사의 단서가 되기 때문에 말하기 어렵다.
김현철씨가 이번 한보특혜 대출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련이 있다는 것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설로만 떠도는 것까지 수사할 수는 없다.
김상현 의원 소환계획은.
▲현재로선 없다.(일부 언론의 금품수수 보도내용을)확인한 바도 없다.그러나 진상을 알아보고 있다.
박재윤 전 통상산업부장관과 김덕룡 의원의 소환계획은.
▲소환은 않더라도 진상은 알아보겠다.
정분순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비밀장부를 찾아냈다는데.
▲아는 바 없다.사실과 다르다.<강충식 기자>
김우석 내무부장관과 황병태·권노갑 의원은 피의자 신분인가.
▲수사해봐야 알 수 있다.(최중수부장은 이에 앞서 이날 상오 기자들에게 『(소환여부를)공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피의자 신분임을 시사했다)
공직자 소환계획은.
▲노력하고 있으나 뚜렷이 드러난 것이 없다.
김우석 장관은 공직자가 아닌가.
▲공직자이면서 정치인이라 할 수 있다.순수 공무원과는 거리가 있다.
김장관 소환때 안우만 법무부장관에게 보고했나.
▲안장관에게 보고한 뒤 김장관에게는 내가 직접 통보했다.
홍인길 의원의 영장을 보면 96년 이후 돈을 받은 것으로 돼 있는데 청와대 총무수석으로 재직하면서 돈을 받은 적은 없나.
▲수사하고 있다.확인된 것은 없다.
홍의원이 은행대출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했나.
▲단정하기 어렵다.
김장관과 황의원의 혐의는 대출과 관련이 있는가.
▲광범위하게 조사하겠다.
권노갑 의원이 단지 선후배 관계로 정재철 의원에게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재판정에서 따질 일이다.
한보 정태수 총회장이 50여일간 투숙했던 하얏트호텔 19층의 폐쇄회로가 수사에 도움이 되나.
▲19층에는 폐쇄회로가 없는 것으로 안다.
정총회장 투숙때 통화기록은 조사했나.
▲투숙기간이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일일이 다 확보하지는 못했다.다른 수사의 단서가 되기 때문에 말하기 어렵다.
김현철씨가 이번 한보특혜 대출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련이 있다는 것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설로만 떠도는 것까지 수사할 수는 없다.
김상현 의원 소환계획은.
▲현재로선 없다.(일부 언론의 금품수수 보도내용을)확인한 바도 없다.그러나 진상을 알아보고 있다.
박재윤 전 통상산업부장관과 김덕룡 의원의 소환계획은.
▲소환은 않더라도 진상은 알아보겠다.
정분순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비밀장부를 찾아냈다는데.
▲아는 바 없다.사실과 다르다.<강충식 기자>
1997-0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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