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대통령 새로 뽑을듯/아르테아가,의회요구 수용

에콰도르 대통령 새로 뽑을듯/아르테아가,의회요구 수용

입력 1997-02-12 00:00
수정 1997-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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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르콘 국회의장 유력

【키토 AP DPA 연합】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에콰도르 대통령은 10일 자신을 새로 선출되는 임시대통령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의회의 요구를 수용했다고 파우스토 자라밀로 대통령 보좌관이 밝혔다.

이에 따라 파비안 알라르콘 국회의장이 의회에서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아르테아가 대통령은 단명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르테아가는 지난 9일 의회가 압달라 부카람 대통령을 『정신적 무능력』을 이유로 탄핵함으로써 부통령에서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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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군부 및 의회와의 3자 합의에 따라 의회가 임시 대통령을 선출,총선을 실시할 때까지만 직무를 수행키로 했으나 10일 현행 헌법에서는 부통령이 승계토록 돼있고 임시 대통령 선출은 위헌이라고 입장을 번복,갈등의 조짐을 보였었다.

1997-02-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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