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차세 대폭 오른다/2,500㏄이하 연 45만원서 55만원으로

지프차세 대폭 오른다/2,500㏄이하 연 45만원서 55만원으로

입력 1997-02-11 00:00
수정 1997-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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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감면율 13%로 낮춰

오는 4월부터 지프형 승용차에 대한 자동차세감면율이 현행 26.6%에서 13.3%로 대폭 축소되고 98년부터는 아예 감면혜택이 없어진다.

또 5가구이상 공동주택을 취득,임대하는 사업자에 대한 취득세·등록세면제도 건축주로부터 최초로 분양받아 임대하는 경우에만 적용하고 기존의 공동주택을 취득,임대하는 경우에는 감면혜택을 주지 않기로 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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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시세감면조례 개정안을 마련,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시행키로 했다.<노주석 기자>

1997-02-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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