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 AFP AP 연합】 알바니아의 피라미드식 투자사기 사건과 관련,9일 남부항구도시 블로르에서 반정부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1명이 심장마비로 죽고 40여명이 부상했으며 정부측을 비판해온 야당지도자들이 괴한들에게 습격당했다.
블로르에서 이날 약 2만명이 피라미드식 저축사기사건에 정부가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5일째 시위를 벌였다.
이같은 사상자 숫자는 지난 1월15일 알바니아에서 피라미드사건에 항의하는 반정부시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것이다.
블로르에서 이날 약 2만명이 피라미드식 저축사기사건에 정부가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5일째 시위를 벌였다.
이같은 사상자 숫자는 지난 1월15일 알바니아에서 피라미드사건에 항의하는 반정부시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것이다.
1997-02-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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