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장·임원 인사태풍 예고
이달 25∼29일로 예정됐던 조흥·제일·서울·외환 등 4개 시중은행의 주주총회가 현재 진행중인 검찰수사와 은행감독원의 특검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은행감독원은 9일 『검찰수사와 특검에서 한보철강의 부도사태와 관련된 은행장에 대한 사법처리와 임원에 대한 문책 경고이상의 조치가 내려질 경우 연임이나 승진은 불가능해 관련 은행들에게 주총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보철강에 거액대출을 해준 이들 4개 은행에 대한 대규모 인사태풍이 예고되고 있다.<곽태헌 기자>
이달 25∼29일로 예정됐던 조흥·제일·서울·외환 등 4개 시중은행의 주주총회가 현재 진행중인 검찰수사와 은행감독원의 특검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은행감독원은 9일 『검찰수사와 특검에서 한보철강의 부도사태와 관련된 은행장에 대한 사법처리와 임원에 대한 문책 경고이상의 조치가 내려질 경우 연임이나 승진은 불가능해 관련 은행들에게 주총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보철강에 거액대출을 해준 이들 4개 은행에 대한 대규모 인사태풍이 예고되고 있다.<곽태헌 기자>
1997-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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