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중국의 고위 경제사절단이 양안간 통상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다음달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대만관리들이 5일 밝혔다.
중국 경제부처 고위관리 20명이 포함된 이 사절단은 대북에 있는 중화민국 전국공업총회의 초청을 받아 12일 동안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관리들은 전했다.
중국 경제부처 고위관리 20명이 포함된 이 사절단은 대북에 있는 중화민국 전국공업총회의 초청을 받아 12일 동안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관리들은 전했다.
1997-02-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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