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70년이후 정치범과 경제사범 등 최소한 23명을 공개처형한 것으로 국제사면위원회가 밝혔다고 정부 당국자가 5일 전했다.
당국자에 따르면 국제사면위는 탈북자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말 작성,발표한 「북한의 공개처형」에 관한 특별보고서를 통해 『70년부터 92년 사이에 1명의 여성을 포함해 최소한 23명이 공개처형됐으며,처형자중에는 살인등 중범죄자외에 정치범이나 절도,횡령등 가벼운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당국자에 따르면 국제사면위는 탈북자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말 작성,발표한 「북한의 공개처형」에 관한 특별보고서를 통해 『70년부터 92년 사이에 1명의 여성을 포함해 최소한 23명이 공개처형됐으며,처형자중에는 살인등 중범죄자외에 정치범이나 절도,횡령등 가벼운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1997-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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