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한보철강에 대한 검찰수사가 끝나는대로 특별감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증감원은 3일 한보철강이 지난 93년부터 이익을 과다계상하거나 적자를 흑자로 조작 또는 부풀리고 분식결산을 하는 등 장부조작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분식결산 및 부채누락,이익과다계상 여부등에 대한 특별감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증감원은 또 이번 한보철강부도로 무작위추출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행 감리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5년이상 감리를 받지 않은 기업들을 우선적으로 감리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하는 등 감리제도를 일부 변경하기로 했다.
증권감독원은 최근 6년간 한보철강에 대한 감리는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았다.<김균미 기자>
증감원은 3일 한보철강이 지난 93년부터 이익을 과다계상하거나 적자를 흑자로 조작 또는 부풀리고 분식결산을 하는 등 장부조작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분식결산 및 부채누락,이익과다계상 여부등에 대한 특별감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증감원은 또 이번 한보철강부도로 무작위추출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행 감리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5년이상 감리를 받지 않은 기업들을 우선적으로 감리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하는 등 감리제도를 일부 변경하기로 했다.
증권감독원은 최근 6년간 한보철강에 대한 감리는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았다.<김균미 기자>
1997-02-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