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오늘 국정연설

클린턴,오늘 국정연설

입력 1997-02-04 00:00
수정 1997-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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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4일 집권 2기 임기 첫해인 97년도 국정연설을 통해 향후 국내외 정책방향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미의회 연설을 통해 지난달 20일 취임식 때 밝힌 21세기를 앞두고 「새로운 미국」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과 관련,보다 구체적인 정책 목표와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클린턴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균형예산 실현,사회복지 개혁,선거자금 혁신 등 「미완성 사업」을 해결하는데 의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클린턴 대통령은 특히 미국사회 개혁을 위해서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이 보다 엄격한 교과과정과 시험을 채택,교육개혁을 위한 새로운 「국가기준」을 만들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1997-0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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