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부도가 난 한보철강의 처리방향과 관련,공장완공후 제3자 매각 방안과 함께 「국민기업화」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31일 『한보철강의 제3자 인수를 원활케하기 위해서는 은행부채에 대한 상환기한 연장이나 이자탕감의 조치가 있어야할 것으로 보이나 그럴때 특혜시비가 일 것』이라며 『이에 따라 특정재벌에 인수케하는 방안대신 한보철강을 「국민기업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해설 2면>
한보철강을 국민기업화할 경우 ▲포항제철 등 공기업이 인수,경영하거나 ▲현재의 채권은행들이 대출중 일부를 주식으로 전환,대주주가 되거나 ▲한보철강의 잔여주식을 주식시장에서 일반 소액주주에게 공매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목희 기자>
정부 고위관계자는 31일 『한보철강의 제3자 인수를 원활케하기 위해서는 은행부채에 대한 상환기한 연장이나 이자탕감의 조치가 있어야할 것으로 보이나 그럴때 특혜시비가 일 것』이라며 『이에 따라 특정재벌에 인수케하는 방안대신 한보철강을 「국민기업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해설 2면>
한보철강을 국민기업화할 경우 ▲포항제철 등 공기업이 인수,경영하거나 ▲현재의 채권은행들이 대출중 일부를 주식으로 전환,대주주가 되거나 ▲한보철강의 잔여주식을 주식시장에서 일반 소액주주에게 공매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목희 기자>
1997-0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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