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8개대 평균 23% 미등록/1차 추가합격자 발표

서울 38개대 평균 23% 미등록/1차 추가합격자 발표

입력 1997-01-31 00:00
수정 1997-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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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0개 4년제 대학이 30일 97학년도 정시모집 1차추가합격자를 발표한데 이어 다음달 3일까지 합격자등록을 실시한다.

서울대가 이날 378명의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대학마다 미등록으로 인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예비합격자의 성적순으로 이뤄진 1차추가합격자등록에서도 지난 29일까지의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등록과 마찬가지로 합격자의 등록취소와 추가합격자의 미등록으로 대학간 연쇄이동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2차추가합격자발표는 다음달 4일 대학별로 일제히 실시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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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마감된 서울시내 38개 대학의 특차 및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마감결과 합격자 9만5천952명가운데 23.1%에 해당하는 2만2천125명이 미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한종태 기자>

1997-01-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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