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8개대 평균 23% 미등록/1차 추가합격자 발표

서울 38개대 평균 23% 미등록/1차 추가합격자 발표

입력 1997-01-31 00:00
수정 1997-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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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0개 4년제 대학이 30일 97학년도 정시모집 1차추가합격자를 발표한데 이어 다음달 3일까지 합격자등록을 실시한다.

서울대가 이날 378명의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는 등 대학마다 미등록으로 인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예비합격자의 성적순으로 이뤄진 1차추가합격자등록에서도 지난 29일까지의 정시모집 최초합격자등록과 마찬가지로 합격자의 등록취소와 추가합격자의 미등록으로 대학간 연쇄이동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2차추가합격자발표는 다음달 4일 대학별로 일제히 실시된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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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마감된 서울시내 38개 대학의 특차 및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마감결과 합격자 9만5천952명가운데 23.1%에 해당하는 2만2천125명이 미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한종태 기자>

1997-01-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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