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군 월곶면 군하2리 땅굴의심지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여온 군당국은 30일 이곳에서 북한의 땅굴로 판단할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육군 땅굴탐지과 요원들은 군당국에 땅굴징후를 신고한 박진문씨(54)가 심정작업을 했던 지점에서 60㎝ 떨어진 곳의 지하 54m까지 파들어간 뒤 검침 및 시추공 카메라를 동원해 지하공간을 탐사했으나 땅굴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육군 땅굴탐지과 요원들은 군당국에 땅굴징후를 신고한 박진문씨(54)가 심정작업을 했던 지점에서 60㎝ 떨어진 곳의 지하 54m까지 파들어간 뒤 검침 및 시추공 카메라를 동원해 지하공간을 탐사했으나 땅굴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1997-01-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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