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10월부터 95년말까지 청와대경제수석을 지낸 한이헌 신한국당 의원은 28일 『당시 한보철강에 대한 대출은 산업은행 이형구 총재가 주도했다』고 밝혔다.
한의원은 이날 『경제수석으로 재직하고 있을 당시 한보철강과 관련한 대출압력은 물론 정태수 일가와도 만난적이 없다』고 외압설을 부인하면서 『당시 청와대는 물론 통상산업부 등에서도 대출지침을 내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진경호 기자>
한의원은 이날 『경제수석으로 재직하고 있을 당시 한보철강과 관련한 대출압력은 물론 정태수 일가와도 만난적이 없다』고 외압설을 부인하면서 『당시 청와대는 물론 통상산업부 등에서도 대출지침을 내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진경호 기자>
1997-01-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