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를 낸 한보그룹 주력기업인 한보철강의 한보그룹 6개 계열사에 대한 채무보증액은 6천3백3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보철강이 (주)한보·한보건설·한보에너지·한보관광·상아제약·승보목재 등 6개 계열사에 해준 채무보증액은 지난해 9월 현재 자기자본의 198.5%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한보철강의 자기자본은 3천1백90억원이다.<오승호 기자>
2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보철강이 (주)한보·한보건설·한보에너지·한보관광·상아제약·승보목재 등 6개 계열사에 해준 채무보증액은 지난해 9월 현재 자기자본의 198.5%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한보철강의 자기자본은 3천1백90억원이다.<오승호 기자>
1997-0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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