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병국 검사장)는 27일 한보에 대한 주거래 은행들의 거액 대출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각종 비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최중수부장은 이날 『수사를 위해 은행감독원에 관련자료 모두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검찰은 정치권의 국정조사와는 상관 없이 항간의 의혹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중수부 2과(과장 박상길)에서 수사를 맡도록 하고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한 자료수집과 수사단서 포착에 치중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과 정보근 회장,정한근 부회장 등 일가 3명 등 한보그룹과 거래은행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금융권·정치권으로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최중수부장은 이날 『수사를 위해 은행감독원에 관련자료 모두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검찰은 정치권의 국정조사와는 상관 없이 항간의 의혹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중수부 2과(과장 박상길)에서 수사를 맡도록 하고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한 자료수집과 수사단서 포착에 치중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과 정보근 회장,정한근 부회장 등 일가 3명 등 한보그룹과 거래은행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금융권·정치권으로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1997-01-2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