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하 외무부장관은 24일 『국가의 외교역량을 총동원해 대만 핵 폐기물의 북한 이전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 2면>
유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반도 전체가 단일 생태계로 북한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는 우리측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6만 드럼의 핵 폐기물을 해상교통이 빈번한 서해를 통해 운반할 경우 우리 환경에 미치는 위해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 당국자는 『국제사회의 여론과 압력에도 불구하고 대만이 폐기물 이전을 강행한다면,정부로서는 자위권 차원에서 실력행사를 할 수밖에 없다』고 무력저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유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반도 전체가 단일 생태계로 북한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는 우리측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6만 드럼의 핵 폐기물을 해상교통이 빈번한 서해를 통해 운반할 경우 우리 환경에 미치는 위해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 당국자는 『국제사회의 여론과 압력에도 불구하고 대만이 폐기물 이전을 강행한다면,정부로서는 자위권 차원에서 실력행사를 할 수밖에 없다』고 무력저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1997-01-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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