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상오 10시쯤 서울 관악구 사당동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에서 남태령으로 가던 SK4668호 전동차(기관사 진동기)의 접전장치가 강추위로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면서 운행이 중단돼 승객 300여명이 20여분간 지하철 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산본에서 사당방면으로 뒤따라오던 3개 전동차가 연쇄적으로 멈춰서면서 이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앞서 이날 상오 8시40분쯤 지하철 1호선 서울시청역 구내에서 인천에서 의정부로 가던 철도청 소속 K36 전동차(기관사 김리하·55)가 출입문 고장으로 13분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지운 기자>
이 사고로 산본에서 사당방면으로 뒤따라오던 3개 전동차가 연쇄적으로 멈춰서면서 이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앞서 이날 상오 8시40분쯤 지하철 1호선 서울시청역 구내에서 인천에서 의정부로 가던 철도청 소속 K36 전동차(기관사 김리하·55)가 출입문 고장으로 13분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지운 기자>
1997-0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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