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산업은행 등 한보철강 채권은행단은 21일 한보그룹이 채권단의 주식 추가담보 요구를 조건부로 받아들임에 따라 당진제철소 완공때까지 자금지원을 계속하기로 했다.
채권은행단은 현재 한보가 요청한 금액이 3천억원이지만 이보다 더 많이 소요될 경우에도 주식담보를 조건으로 공장 완공때까지는 전액 지원해줄 계획이다.채권은행단은 그러나 오는 4월 코렉스공장 완공 후에도 경영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제3자 인수를 추진하기로 했다.<곽태헌 기자>
채권은행단은 현재 한보가 요청한 금액이 3천억원이지만 이보다 더 많이 소요될 경우에도 주식담보를 조건으로 공장 완공때까지는 전액 지원해줄 계획이다.채권은행단은 그러나 오는 4월 코렉스공장 완공 후에도 경영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제3자 인수를 추진하기로 했다.<곽태헌 기자>
1997-0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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