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수입품 유통조사/불법통관·가격조작 가려내기로/관세청

백화점 수입품 유통조사/불법통관·가격조작 가려내기로/관세청

입력 1997-01-22 00:00
수정 199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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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21일 앞으로 백화점과 할인매장 등 수입물품 상설판매장의 유통조사를 제도화하기로 했다.또 수입업체를 표본 선정해 가격조작과 수입요건 충족여부를 종합 조사하고 고세율 품목의 불법 통관 여부를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21일 이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확정,발표하고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물품을 대상으로 유통조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소비재 수입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 통관되거나 수입가격을 조작해 폭리를 취하고 있는 수입업체들이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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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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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최근 서울시내 두 곳의 대형 백화점을 대상으로 한 수입물품 유통조사에서 일부 수입물품 수입업자들의 관세법 위반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히고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수입물품에 대한 유통조사를 본격화하기로 했다.<손성진 기자>

1997-0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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