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은 20일 지난해 유럽을 휩쓸었던 광우병(BSE) 파문과 관련,양·염소·소 등의 가축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하는 모든 화장품의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EU집행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광우병과 인간의 뇌질환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간의 연관성을 밝히는 확실한 증거가 밝혀지기 전의 사전조치로 이렇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집행위의 이번 조치에 따라 회원국들은 오는 7월까지 이를 국내법에 반영하게 돼 있다.
EU집행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광우병과 인간의 뇌질환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간의 연관성을 밝히는 확실한 증거가 밝혀지기 전의 사전조치로 이렇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집행위의 이번 조치에 따라 회원국들은 오는 7월까지 이를 국내법에 반영하게 돼 있다.
1997-0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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