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참여자 무단결근 간주/회사서 노조원 출근저지

총파업 참여자 무단결근 간주/회사서 노조원 출근저지

입력 1997-01-21 00:00
수정 1997-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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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품업체 「한국후꼬꾸」

민주노총의 방침에 따라 총파업에 참가했던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내 자동차부품생산업체인 한국후꼬꾸(주)가 노조원 80여명에 대해 회사출근을 막아 노조원과 마찰이 일고 있다.

노조측은 『회사측이 총파업에 참여한 노조원 80명에 대해 무단결근을 했다』며 『정리해고를 하려고 한다』면서 집단반발하고 있다.

20일 한국후꼬꾸(주) 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원 80명이 정상적으로 출근을 하려고 했으나 회사측은 관리직 직원 10여명을 동원,『총파업에 참가한 조합원에 대해 무단결근으로 간주하여 전원 해고시키겠다』며 회사진입을 막았다.<안산=조덕현 기자>

1997-0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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