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만이 핵폐기물의 북한이전을 철회하라는 우리측 요구를 거절함에 따라 미국·일본·중국 등 주변국과의 공동대응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정부는 17일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를 통해 핵폐기물의 북한이전을 철회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대만측은 「한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며 거절했다』면서 『이에 따라 주변국과의 공조를 통한 대응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이도운 기자>
정부의 한 당국자는 『정부는 17일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를 통해 핵폐기물의 북한이전을 철회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대만측은 「한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며 거절했다』면서 『이에 따라 주변국과의 공조를 통한 대응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이도운 기자>
1997-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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