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오 7시20분쯤 대구시 동구 신무동 부인사 뒤편 팔공산 중턱에서 산불이 발생,하오 11시 현재 3㏊를 태우고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동구청 직원 등 300여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으나 산세가 험한데다 날마저 어두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발화지점이 이날 새벽 불이 난 수태골지역과 1㎞가량 떨어져 있어 남아있던 불씨가 바람에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한찬규 기자>
불이 나자 동구청 직원 등 300여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으나 산세가 험한데다 날마저 어두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발화지점이 이날 새벽 불이 난 수태골지역과 1㎞가량 떨어져 있어 남아있던 불씨가 바람에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한찬규 기자>
1997-01-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