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 대체에너지 공동 개발/통상장관회담 합의

한·가 대체에너지 공동 개발/통상장관회담 합의

입력 1997-01-14 00:00
수정 1997-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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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가 입국사증 발급기간 단축키로

한국과 캐나다는 에너지 효율화와 청정·대체에너지 개발기술 연구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안광구 통상산업부 장관과 아서 이글턴 캐나다 통상장관은 13일 상오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기후변화협약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관련기사 5면〉

양국은 의향서를 통해 에너지 효율화,대체에너지 개발에 관한 연구,에너지정책 및 정보교환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양측은 또 한국의 캐나다에 대한 합성섬유 수출쿼터에 대한 협상을 개시하는 한편 한국기업인의 캐나다 입국비자(사증) 발급 기간의 단축 및 연장관련 절차 개선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캐나다측은 캐나다형 원자로(CANDU)를 한국의 신규 원전건설에 채택해줄 것과 통신장비의 시장접근 및 정부조달에 대한 협의를 시작하기를 희망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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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상오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캐나다 민간경제협의회 제14차 합동회의에서 양측은 ▲양측의 생산기술과 거점을 활용한 제3국 공동진출추진 및 역내 유망사업 발굴을 위한 전담기구 구성 ▲세계무역기구(WTO)절차에 따른 분쟁해결 지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10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이 자리에는 한국측에서 조양호한진그룹 부회장 등 300여명이,캐나다측에서는 제프리 엘리어트 위원장 서리 등 360여명의 캐나다 기업인이 각각 참석,에너지·자원,환경,금융,정보통신·전자,관광·운송,종합무역·건설 등 양국간 협력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상호견해를 나눴다.<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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