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 대체에너지 공동 개발/통상장관회담 합의

한·가 대체에너지 공동 개발/통상장관회담 합의

입력 1997-01-14 00:00
수정 1997-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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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가 입국사증 발급기간 단축키로

한국과 캐나다는 에너지 효율화와 청정·대체에너지 개발기술 연구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안광구 통상산업부 장관과 아서 이글턴 캐나다 통상장관은 13일 상오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기후변화협약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관련기사 5면〉

양국은 의향서를 통해 에너지 효율화,대체에너지 개발에 관한 연구,에너지정책 및 정보교환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양측은 또 한국의 캐나다에 대한 합성섬유 수출쿼터에 대한 협상을 개시하는 한편 한국기업인의 캐나다 입국비자(사증) 발급 기간의 단축 및 연장관련 절차 개선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캐나다측은 캐나다형 원자로(CANDU)를 한국의 신규 원전건설에 채택해줄 것과 통신장비의 시장접근 및 정부조달에 대한 협의를 시작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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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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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상오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캐나다 민간경제협의회 제14차 합동회의에서 양측은 ▲양측의 생산기술과 거점을 활용한 제3국 공동진출추진 및 역내 유망사업 발굴을 위한 전담기구 구성 ▲세계무역기구(WTO)절차에 따른 분쟁해결 지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10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이 자리에는 한국측에서 조양호한진그룹 부회장 등 300여명이,캐나다측에서는 제프리 엘리어트 위원장 서리 등 360여명의 캐나다 기업인이 각각 참석,에너지·자원,환경,금융,정보통신·전자,관광·운송,종합무역·건설 등 양국간 협력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상호견해를 나눴다.<박희준 기자>
1997-0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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