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교포 미 시민권 무시험 취득/미 이민국 대상 확대

치매교포 미 시민권 무시험 취득/미 이민국 대상 확대

입력 1997-01-11 00:00
수정 1997-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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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가간 절반 단축

【로스앤젤레스 연합】 치매노인과 정신장애자 등 현실적으로 미국시민권시험에 통과하기가 불가능한 한인 영주권자가 앞으로는 시험 없이 시민권을 받을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 연방이민국(INS)은 한인권익옹호단체인 한·미 연합회(KAC)가 중심이 돼 일반한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펼쳐온 시민권취득지원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치매노인과 장애자에게 확대하기로 결정,8일 1차로 56명의 신청을 접수했다.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일반개인이 시민권신청절차와 방법 등을 잘 몰라 신청을 못하거나 시험을 쳐도 합격률이 낮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KAC 등 단체가 지난해초부터 실시해온 것으로,100∼120명정도의 신청자를 대신해 집단으로 시민권을 신청하고 통역도 제공,INS 직원이 출장을 나와 심사하도록 함으로써 합격률이 90∼95%로 높고 처리기간도 절반정도 단축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1997-0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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