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UPI 연합】 체첸공화국에 주둔해온 러시아군이 5일 완전철수함에 따라 체첸공화국은 오는 27일 대통령 및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을 실시한다.
총선에는 16명의 대통령 후보들이 뛰고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체첸 독립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체첸 반군과 러시아 정부는 지난해 8월 평화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후 반군측은 27일의 총선 이전에 러시아군이 전원 철수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러시아는 당초 체첸에 2개 여단을 항구적으로 주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지난해 11월23일 완전 철수를 약속했다.
총선에는 16명의 대통령 후보들이 뛰고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체첸 독립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체첸 반군과 러시아 정부는 지난해 8월 평화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후 반군측은 27일의 총선 이전에 러시아군이 전원 철수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러시아는 당초 체첸에 2개 여단을 항구적으로 주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지난해 11월23일 완전 철수를 약속했다.
1997-0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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