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지난해 11월 심장수술을 받은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오는 2월초 네덜란드로 수술후 첫 외국방문을 하게될 것이라고 크렘린궁이 5일 발표했다.
세르게이 야스트르젬스키 크렘린 대변인은 이타르타스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연합(EU)현의장국인 네덜란드가 러시아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옐친 대통령을 초청했다고 말하고 크렘린당국은 현재 정상회담에 적절한 날짜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세르게이 야스트르젬스키 크렘린 대변인은 이타르타스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연합(EU)현의장국인 네덜란드가 러시아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옐친 대통령을 초청했다고 말하고 크렘린당국은 현재 정상회담에 적절한 날짜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1997-0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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