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소기업관 본격 가동

인터넷 중소기업관 본격 가동

입력 1997-01-04 00:00
수정 1997-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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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개 기업 카탈로그 등 수록 팔로개척 지원

중소기업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구축된 인터넷중소기업관이 3일 개통,중소기업제품의 홍보를 본격 개시했다.

중소기업청이 작년 3월부터 4억5천만원을 들여 구축한 인터넷중소기업관에는 텔슨전자·효성트랜스·신진전기공업 등 214개 유망중소기업의 홈페이지와 상품카탈로그를 수록,중소기업제품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한다.또한 서울시 등 14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산업을 소개하는 지역경제안내코너,한국경제의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한국경제코너,공동상표·세계일류화상품 등이 주제별로 전시돼 있는 이벤트소개코너 등이 마련돼 상품홍보력이 약한 중소기업이나 지자체의 마케팅능력을 대폭 높여줄 전망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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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올해 안으로 수록된 자료를 보완하고 400여개 사의 홈페이지 및 상품카탈로그를 제작,중소기업관을 확대하고 홍보외에 판매 및 대금결제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접속 http://www.smipc,or.kr.<박희준 기자>

1997-01-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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