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폴리·워싱턴 AFP AP 연합】 리비아는 미국을 위해 간첩활동을 해온 혐의에 대해 1일 고등군법회의에서의 유죄판결로 사형이 선고된 고위급 군장교 6명과 민간인 2명 등 8명을 다음 날인 2일 처형했다고 리비아 TV가 보도했다.
이에 앞서 리비아 고등군법회의는 1일 간첩활동과 불법 정당에 가입한 혐의로 지난 94년 초 체포된 이들 8명에 대해 사형선고를 내린 하급 군법회의의 판결을 확정했다.이날 처형된 군장교들은 대령·중령·소령 등이다.
이에 앞서 리비아 고등군법회의는 1일 간첩활동과 불법 정당에 가입한 혐의로 지난 94년 초 체포된 이들 8명에 대해 사형선고를 내린 하급 군법회의의 판결을 확정했다.이날 처형된 군장교들은 대령·중령·소령 등이다.
1997-01-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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