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등서 2차조사 결과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는 최근 2주간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 등지에서 2차 조사를 한 결과 1차 때의 607건보다 훨씬 많은 721건의 사기 피해사례가 추가로 접수됐다고 26일 밝혔다.
방문단은 특히 『피해 조선족들이 연말이 되면서 돈을 받아내려는 채권자들로부터 테러에 시달리고 있으며 수십명은 이 때문에 귀가조차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운동본부는 2차 방문에서 접수된 721건의 피해사례를 검찰에 제보,수사를 의뢰키로 했다.<박준석 기자>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는 최근 2주간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 등지에서 2차 조사를 한 결과 1차 때의 607건보다 훨씬 많은 721건의 사기 피해사례가 추가로 접수됐다고 26일 밝혔다.
방문단은 특히 『피해 조선족들이 연말이 되면서 돈을 받아내려는 채권자들로부터 테러에 시달리고 있으며 수십명은 이 때문에 귀가조차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운동본부는 2차 방문에서 접수된 721건의 피해사례를 검찰에 제보,수사를 의뢰키로 했다.<박준석 기자>
1996-12-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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