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섬유,화학,기계 및 전자분야의 원산지규정협상이 본격화 된다.
통상산업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브뤼셀의 세계관세기구(WCO)에서 열린 제6차 원산지규정 협상에서 내년 2월부터 이들 분야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박희준 기자>
통상산업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브뤼셀의 세계관세기구(WCO)에서 열린 제6차 원산지규정 협상에서 내년 2월부터 이들 분야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박희준 기자>
1996-12-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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