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 자이르 깊숙한 산간 지역에서 헤매고 있는 근 15만명의 르완다난민은 참혹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구호기구들이 식량과 의약품을 긴급히 갖다주지 못하면 모두 죽게 될 것이라고 유엔아동기금(UNICEF)이 24일 경고했다.
UNICEF는 이날 파리에서 성명을 발표,르완다와의 접경지역으로부터 서쪽으로 300㎞를 강행군한 뒤 루부투에 도착한 이들 잊혀진 후투족 난민은 대규모의 긴급 구호활동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로 어린이인 이들 난민은 말라리아,영양실조,옴,이질,탈수증,탈진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강행군하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를 추정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성명은 말했다.
UNICEF는 이날 파리에서 성명을 발표,르완다와의 접경지역으로부터 서쪽으로 300㎞를 강행군한 뒤 루부투에 도착한 이들 잊혀진 후투족 난민은 대규모의 긴급 구호활동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로 어린이인 이들 난민은 말라리아,영양실조,옴,이질,탈수증,탈진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강행군하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를 추정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성명은 말했다.
1996-12-2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