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페리 국방장관이 북한이 붕괴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발작적 반응」을 일으킬지 모른다고 경고했다고 일본의 언론들이 23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페리 장관은 지난 21일 CNN-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북한 정세의 긴박함을 전에 없이 강력히 경고,미 국방부가 한반도에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북한의 위정자들은 지난 수년동안 통솔력을 상실하고 권위가 실추돼 왔으며 군의 영향력도 저하되고 있다고 페리 장관은 지적했다.
페리 장관은 이어 『국가붕괴의 위기가 일종의 발작적 반응을 일으킬지 모를 지극히 위험한 상태에 있다』면서 『이 위험한 북한 정세를 한시도 눈을 떼지않고 대단히 주의깊게 감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페리 장관은 지난 21일 CNN-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북한 정세의 긴박함을 전에 없이 강력히 경고,미 국방부가 한반도에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북한의 위정자들은 지난 수년동안 통솔력을 상실하고 권위가 실추돼 왔으며 군의 영향력도 저하되고 있다고 페리 장관은 지적했다.
페리 장관은 이어 『국가붕괴의 위기가 일종의 발작적 반응을 일으킬지 모를 지극히 위험한 상태에 있다』면서 『이 위험한 북한 정세를 한시도 눈을 떼지않고 대단히 주의깊게 감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6-12-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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