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이 지난주 계속된 뉴욕실무접촉을 통해 북한의 잠수함침투사건과 관련한 사과문제에 진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북한은 23일(뉴욕시간)추가 접촉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과 북한은 지금까지의 접촉과정에서 잠수함 침투사건을 둘러싼 북한의 유감성명 내용과 발표 방법 등에 대해 거의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두 나라간의 합의내용은 이형철 미주국장 이름으로 「유감의 뜻」을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키로 했다는 것으로 한국측이 동의하면 내주초 성명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지금까지의 접촉과정에서 잠수함 침투사건을 둘러싼 북한의 유감성명 내용과 발표 방법 등에 대해 거의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두 나라간의 합의내용은 이형철 미주국장 이름으로 「유감의 뜻」을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키로 했다는 것으로 한국측이 동의하면 내주초 성명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6-12-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