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버스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3부(안대희 부장검사)는 21일 거액의 버스 운송수익금을 빼돌린 선진운수 대표 민경희씨(64)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혐의로 구속했다.
민씨는 지난 94년7월부터 회계장부를 거짓으로 꾸며 매일 2백만∼6백만원씩의 회사 운송수익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37억3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민씨는 지난 94년7월부터 회계장부를 거짓으로 꾸며 매일 2백만∼6백만원씩의 회사 운송수익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37억3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6-12-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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