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은 61곳중 절반이 식수 부적함
낙동강 하류에 위치한 경남지역 간이 상수도의 절반이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이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의 수질도 다른 지역에 비해 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20일 국립환경연구원과 시·도보건환경연구원,소비자대표 등과 합동으로 지난 9월부터 2개월동안 전국 570개 정수장과 1천282개 수도꼭지,295개 간이 상수도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간이 상수도의 23.4%인 69곳이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남지역은 61개 조사대상 간이 상수도 가운데 절반인 30곳이 일반세균,질산성 질소,알루미늄 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검출돼 마시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질기준을 초과한 14개 정수장 가운데 8곳이 경남지역의 정수장이었다.<김인철 기자>
낙동강 하류에 위치한 경남지역 간이 상수도의 절반이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이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의 수질도 다른 지역에 비해 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20일 국립환경연구원과 시·도보건환경연구원,소비자대표 등과 합동으로 지난 9월부터 2개월동안 전국 570개 정수장과 1천282개 수도꼭지,295개 간이 상수도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간이 상수도의 23.4%인 69곳이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남지역은 61개 조사대상 간이 상수도 가운데 절반인 30곳이 일반세균,질산성 질소,알루미늄 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검출돼 마시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질기준을 초과한 14개 정수장 가운데 8곳이 경남지역의 정수장이었다.<김인철 기자>
1996-1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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