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폴격ㅎ사반 상설 운영 자금원 차단/성폭력초중고 피해 예방교육 대폭 강화/학원폭력중퇴생 선도교육 전담학교 설립
대검 강력부(이태창 검사장)는 19일 대검찰청 소회의실에서 경찰청과 교육부·보건복지부·국세청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차 민생침해범죄소탕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97년을 성폭력·조직폭력·학원폭력 등 「3대폭력 추방의 해」로 정하고 민생치안에 주력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 검찰과 국세청·은행감독원이 합동수사반을 편성,상설가동하기로 했다.합동단속반은 중요단속대상업소를 선정해 매월 1회이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또 마약류·총기류에 대해서도 검찰과 관세청이 합동수사체계를 구축하고 미국·홍콩·일본 등 아·태지역 22개 세관과 전담연락관을 설치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폭력사범을 근절하기 위해 학교에서 성폭력피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추방대책본부 등 전담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를 도중에 그만둔 학생을 선도하기 위해 중퇴생과 부적응학생에 대한 교육을 담당할 학교를 설립하고 가출학생 「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살인·강도·폭력 등 민생관련 중요범죄 발생건수는 20만3천50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8%가 늘어났다.<강동형 기자>
대검 강력부(이태창 검사장)는 19일 대검찰청 소회의실에서 경찰청과 교육부·보건복지부·국세청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차 민생침해범죄소탕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97년을 성폭력·조직폭력·학원폭력 등 「3대폭력 추방의 해」로 정하고 민생치안에 주력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 검찰과 국세청·은행감독원이 합동수사반을 편성,상설가동하기로 했다.합동단속반은 중요단속대상업소를 선정해 매월 1회이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또 마약류·총기류에 대해서도 검찰과 관세청이 합동수사체계를 구축하고 미국·홍콩·일본 등 아·태지역 22개 세관과 전담연락관을 설치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폭력사범을 근절하기 위해 학교에서 성폭력피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추방대책본부 등 전담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를 도중에 그만둔 학생을 선도하기 위해 중퇴생과 부적응학생에 대한 교육을 담당할 학교를 설립하고 가출학생 「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살인·강도·폭력 등 민생관련 중요범죄 발생건수는 20만3천50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8%가 늘어났다.<강동형 기자>
1996-1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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