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간 의견조율에 노력
한국통신은 제주와 육지간 초고속정보통신망 기반구축을 위해 제주도와 전남 고흥을 잇는 제2해저광케이블을 2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제2해저광케이블은 1초에 신문용지 39만장의 정보를 보낼 수 있는 2.5Gbps급으로 성산포와 고흥간 185㎞를 12가닥의 광케이블로 연결했다.또한 3만2천명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으며 TV 48회선을 중계할 수 있는 규모다.
이 광케이블은 총 2백26억원을 들여 착공해 4개월만에 개통한 것으로 한국통신 자회사인 한국해저통신이 시설공사를 맡았다.
제2해저광케이블이 건설됨에 따라 제주와 육지간 화상전화·영상회의·초고속인터넷·비디오텍스 등 최첨단멀티미디어서비스와 고속데이터 전용서비스가 가능해졌다.<박건승 기자>
한국통신은 제주와 육지간 초고속정보통신망 기반구축을 위해 제주도와 전남 고흥을 잇는 제2해저광케이블을 2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제2해저광케이블은 1초에 신문용지 39만장의 정보를 보낼 수 있는 2.5Gbps급으로 성산포와 고흥간 185㎞를 12가닥의 광케이블로 연결했다.또한 3만2천명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으며 TV 48회선을 중계할 수 있는 규모다.
이 광케이블은 총 2백26억원을 들여 착공해 4개월만에 개통한 것으로 한국통신 자회사인 한국해저통신이 시설공사를 맡았다.
제2해저광케이블이 건설됨에 따라 제주와 육지간 화상전화·영상회의·초고속인터넷·비디오텍스 등 최첨단멀티미디어서비스와 고속데이터 전용서비스가 가능해졌다.<박건승 기자>
1996-1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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