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있는 의회운영 최선”/문일권 서울시의회 의장

“내실있는 의회운영 최선”/문일권 서울시의회 의장

박현갑 기자 기자
입력 1996-12-20 00:00
수정 1996-12-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의원간 의견조율에 노력

한국통신은 제주와 육지간 초고속정보통신망 기반구축을 위해 제주도와 전남 고흥을 잇는 제2해저광케이블을 2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제2해저광케이블은 1초에 신문용지 39만장의 정보를 보낼 수 있는 2.5Gbps급으로 성산포와 고흥간 185㎞를 12가닥의 광케이블로 연결했다.또한 3만2천명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으며 TV 48회선을 중계할 수 있는 규모다.

이 광케이블은 총 2백26억원을 들여 착공해 4개월만에 개통한 것으로 한국통신 자회사인 한국해저통신이 시설공사를 맡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제2해저광케이블이 건설됨에 따라 제주와 육지간 화상전화·영상회의·초고속인터넷·비디오텍스 등 최첨단멀티미디어서비스와 고속데이터 전용서비스가 가능해졌다.<박건승 기자>

1996-12-2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